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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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견서 1장 의존 시스템 바꿔야”…정신질환 교사 ‘휴·복직 심사’ 법제화 추진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8)양을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여교사(48)가 병가휴직을 냈다가 조기복직한 후 범행을 저지르면서 의사소견- 2025.02.14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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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마다 죽음 이해하는 방식 달라, 회복에 모든 지원해야” 대전 초등생 죽음 이후
슬픔과 애도는 저마다 독특하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애도의 슬픔은 때때로 신체적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유독- 2025.02.14 06: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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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동료 폭행→"출근 말라" 권유받은 날…흉기 사러 갔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양(8)이 40대 여교사 손에 목숨을 잃은 가운데, 가해 교사가 범행 당일 학교 측으로부터 "내일- 2025.02.14 05:39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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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출근하지 마세요"…'하늘이' 살해 교사, 이 말에 범행 저질렀나? [수민이가 화났어요]
“내일부터 학교에 출근하지 마세요.” 김하늘(7)양을 살해한 교사 A(48)씨가 사건 당일 교장·교감에게 “내일부터 출근하지- 2025.02.14 05:3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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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공격성과 무관…1만명 진료했는데 살인사례 없어”
대전 초등학생 피살사건 가해자인 교사 A씨(48)의 우울증 병력이 드러난 가운데 전문가들은 A씨의 범행 전후 행동이 우울증 악- 2025.02.14 00:3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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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교사, 지난해엔 ‘새싹지킴이’였다
대전 초등학생 살해사건의 가해 교사가 지난해까지 2년간 학생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교육위원회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2025.02.14 00:3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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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살해 교사 범행날…"내일부터 출근 말라" 권유 있었다
초등학생 김하늘(7)양을 살해한 교사 A(48)씨가 사건 당일 교장·교감에게 '내일부터 출근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으로- 2025.02.14 00:1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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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속 헌신적 의료진, 현실에도 있었네”…결핵환자 돌보는 이 병원
국립목포병원 가보니 국내 2곳뿐인 국립결핵병원 치료·간병·식사까지 다 무료 환자 1명 살피는데 30분 걸려 의료진, 말동무하며- 2025.02.13 23:5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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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집 안에서 빨래 말렸는데···과학자들 '섬뜩한 경고' 나왔다
겨울철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는 것이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3일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 2025.02.13 23:46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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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여교사 당일 '출근정지' 권유받아…징계내역 없어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의 가해자인 여교사 A씨가 범행 당일 상담차 학교를 방문한 장학사로부터 병가 등 '출근정지'를 권유받았던- 2025.02.13 22:39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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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제도만 손봤더라도"…쏟아지는 사후 대책
<앵커> 여야와 정부는 이런 가슴 아픈 사건이 다신 일어나서는 안된다며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 있던 제도- 2025.02.13 20:2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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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교사, 즉각 교내서 분리했어야" 20년차 현직 교사의 일침
대전에서 우울증을 앓던 교사가 김하늘(7)양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교원 정신 건강관리에 대한 예산과 인력 투자가 확대돼야- 2025.02.13 20:2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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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드는 칼” 찾은 교사…교육감 표창 등 9차례나 상 받았다
대전의 초등학생 피살사건 가해자인 교사 명모(40대)씨는 26년의 교직 생활 중 교육감 표창을 포함해 9차례 수상 경력이 있는- 2025.02.13 20:1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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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권고에 흉기 구매…점원에 "잘 드는 칼 있나"
[앵커] 8살 김하늘 양을 살해한 교사 명씨는 범행 당일 학교로부터 "출근하지 말라"는 권유를 받았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명씨- 2025.02.13 20:12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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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나눠 갖자" 대리 입영 20대…1심서 집행유예
[앵커] 지난해 병사 월급의 절반을 나눠 갖는 조건으로 20대 남성이 대리입영을 하는 황당한 사건이 있었죠. 구속상태로 재판에- 2025.02.13 19:39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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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여교사 당일 '출근정지' 권유받아…징계.형사처벌 등 내역 없어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의 가해자인 여교사 A씨가 범행 당일 상담차 학교를 방문한 장학사로부터 병가 등 '출근정지'를 권유받았던- 2025.02.13 18:42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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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진단받고 철렁…목포병원 덕에 살았죠
"이 정도면 결핵이 꽤 진행된 겁니다. 아버님이 많이 힘드셨겠네요." 박승규 국립목포병원 원장은 화면에 폐 엑스레이 사진을 띄- 2025.02.13 17:4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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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법’ 대책, 현장은 ‘회의적’…제2의 비극 막으려면 [뉴스+]
“단순히 제도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이번 사건은 학교가 보낸 수많은 위험 신호를 교육당국이 외면한 결과 아- 2025.02.13 17:4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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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나눠 갖자" 대리 입영 20대…집유 2년 석방
[앵커] 병사 월급을 나눠 갖는 조건으로 20대 남성이 실제 입영 대상자 대신 군에 입대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9- 2025.02.13 17:39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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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식품위생업소에 '1% 저금리' 융자…신청·접수
경기 안산시가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1% 저금리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접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 2025.02.13 17:39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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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법' 초안…교사 질병 휴직·복직 심사 때 학생 참여 포함(종합)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정신질환을 앓는 교사가 휴직하거나 복직할 때 심의 절차를 거치도록 법제화하고 심의위원회에 학- 2025.02.13 17:3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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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표창, 민원 제로…하늘이 살해한 ‘그 교사’였다
지난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이 학교 1학년 김하늘(8)양을 살해한 40대 교사 A씨는 26년간의 교직 생활 동안 한- 2025.02.13 17:28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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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살해 교사, 9번 상 받고 교육감 표창까지"
대전의 초등학생 피살사건 가해자인 교사 명모(40대)씨가 26년의 교직 생활 중 교육감 표창을 포함해 9차례 수상 경력이 있는- 2025.02.13 16:5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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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친환경 학교 급식 만족도 98%…402개 학교로 확대 시행
시 추진 '친환경 학교 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사업' 성과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학교 급식 식재- 2025.02.13 16:58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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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살해 교사, 교직생활 중 9번 상 받아…징계·민원 '0'
대전 초등학교에서 김하늘양(8)을 살해한 40대 교사는 교직 생활 중 징계나 민원을 받은 적이 없고 오히려 9차례 교육장 표창- 2025.02.13 16:50
- 머니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