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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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100만명 ‘소라넷’ 운영자 징역 4년, ‘n번방’은 예견된 범죄[플랫]
“너무 끔찍해서 믿기지가 않는다고? 아니, 생각해보면 사실 이건 너무나 ‘예견된 범죄’였다. 일베, 소라넷 등에서 유사범죄들이- 2020.03.23 17:2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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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성착취 'n번방' 운영자·이용자 신상공개 가능할까?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의 운영자- 2020.03.23 17:2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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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눌러쓴 'n번방 박사' 신상 공개될까…전문가 "가능성 크다"
[이데일리 김보겸 하상렬 기자] 아동과 청소년들을 협박해 가학적인 성착취 영상을 만들어 유포한 ‘n번방’의 핵심 운영자 20대- 2020.03.23 17:2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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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한국 경찰에 자료 제공 가능" n번방·박사방 해외 공조 수사 본격화
수면 위로 떠 오른 불법 음란물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국내외의 공조로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 SBS 보이스(Voice)로 들- 2020.03.23 17:1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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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 일본까지 전해져 ‘망신’..일부서 망언도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벌어진 미성년자 성착취 사건이 일본 매체를 통해 현지에 전해졌다. 해당 매체의 기사는 일본 포털 야- 2020.03.23 17:1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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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n번방' 사건 피해 심각…강력한 법집행" 지시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n번방 텔레그램' 사건과 관련해- 2020.03.23 17: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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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n번방 사건, 세계 알려야” SNS서 릴레이 해시태그 운동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촬영한 성착취 동영상을 해외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일명 ‘n번방 사건’에 대한 누리꾼들의 분노가- 2020.03.23 17:0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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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이용자 26만명은 부풀려진 숫자
미성년자 성착취물이 공유된 ‘텔레그램 n번방’ 이용자 숫자가 26만명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숫자는 중복회원이 포함돼 실제 인원- 2020.03.23 17:0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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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문 대통령 "'n번방 사건' 중대한 범죄…회원 전원 조사 필요"
문재인 대통령이 이른바 'n번방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특히 경찰에게 "운영자 조사에 국한하지 말고, 'n- 2020.03.23 16:5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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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백현 `n번방 사건` 청원 독려…가해자 처벌 촉구
그룹 엑소 백현이 '텔레그램 박사방 및 n번방 사건' 관련 청원을 공유하며 처벌을 촉구했다. 백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2020.03.23 16:4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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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국에선 '갖고만 있어도' 체포…경찰, 'n번방' 회원 추적
(서울=연합뉴스)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모 씨가 구속되면서 경찰이- 2020.03.23 16: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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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도 n번방에 격분…"강력 처벌하고 피해자 치료 지원하라"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공개" 국민청원 역대 최다 인원 동의 (서울=연합뉴스)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박사방'을- 2020.03.23 16: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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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경찰이라"…누리꾼이 밝힌 `n번방` 들어간 이유 온라인서 화제
200만명 넘는 시민이 '텔레그램 n번방' 주범 '박사' 조모씨(남성·20대)의 신상공개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한 누리꾼이- 2020.03.23 16:3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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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걷는 국회, 'n번방 방지법' 재논의 움직임…보완입법 '속도전'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서혜림 이슬기 홍규빈 기자 = 국회가 디지털 성범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은 '- 2020.03.23 16:1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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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방송 `박사방` 운영자 조씨 신상공개
미성년자 등 여성을 협박해 성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했던 '박사방'의 운영자 조 모씨(25)의 신상이- 2020.03.23 16:08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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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큐브] n번방에 국민적 분노…'박사' 신상공개 될까
[사건큐브] n번방에 국민적 분노…'박사' 신상공개 될까 미성년 여성 등의 성 착취 불법영상을 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의 실- 2020.03.23 15:50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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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교수 "n번방을 실수로 입장했다는 것은 변명"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미성년자 등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만들게 하고 이를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을 통해 판매한 이- 2020.03.23 15:3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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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텔레그램 n번방'양형기준 제정 착수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을 텔레그램에 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과 관련, 법원이 아동 성착취 영상에 대한 양형기준을 마련하기- 2020.03.23 15:3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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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n번방 참여한 26만명 추적 본격화…공범 적용 여부 검토
미성년자를 포함해 여성을 협박하고 불법 성착취물을 촬영·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모씨가 구속됐다. 경찰은 박사방 등- 2020.03.23 15:2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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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종족주의’ 이우연 “내 딸, N번방 피해자면 딸 행동 반성”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반일종족주의’ 공동저자인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내게 딸이 있다면 N번방 근처에도 가지- 2020.03.23 15:1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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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n번방` 26만 회원 추적 본격화…공범 적용 가능할까
경찰이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참여자 추적을 본격화하고 있다. 23일 경찰에- 2020.03.23 15:0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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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막아서 성폭행 할 수 밖에" 'n번방' 피해자 울리는 막말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미성년자 등 여성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만들게 하고 이를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을 통해 판매한 이른바 '- 2020.03.23 14:5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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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여론은 주범·공범 이어 본 남성들도 신상공개 원해
온라인 매신저 텔레그램으로 미성년자 성착취 동영상을 유포한 운영자 조씨가 검거된 가운데 여론은 조씨를 포함한 관련자 전원의 신- 2020.03.23 14:5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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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시청자도 처벌 'n번방 원천봉쇄법' 제정 필요"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모 씨가 최근 구속된 가- 2020.03.23 14:4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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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n번방' 26만 회원 추적 본격화…'공범' 적용 저울질(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박형빈 기자 =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모- 2020.03.23 14:38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