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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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n번방’ 국민적 공분…강력한 법 집행 요구돼”
일선 검찰청에 지시 미성년자 등 여성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엔(n)번방’ 사건과 관련해 대검찰청이 일선- 2020.03.23 18:52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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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N번방 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 가능" 반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미성년자 성착취 범죄인 이른바 'n번방 사건' 관련자 신상 공개에 대한 법적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조- 2020.03.23 18:2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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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종족주의’ 저자 이우연 “딸이 n번방 피해자면 딸 행동·내 교육 반성”
책 ‘반일종족주의’의 공동 저자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n번방’ 피해자를 탓하는 글을 올려 비판이 일고 있다. 이- 2020.03.23 18:2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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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n번방 사건' 피의자 얼굴 공개, 법적으로 가능해"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핵심 피의자들을 포토라인에 세워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국 전- 2020.03.23 18:2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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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초등생까지 표적 삼아… 성범죄 마수 뻗은 ‘n번방 그놈’
텔레그램 성범죄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초등학생까지 메신저를 통한 디지털 성범죄의 표적이 된 정황이- 2020.03.23 18:2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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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170만원 냈는데요"···n번방 회원 수만명 처벌될까
“비트코인을 잘못 보냈는데 텔레그램 n번방과 관련된 것 같습니다. 대충 170만원 가량의 비트코인을 잘못된 주소로 보냈는데요.- 2020.03.23 18:1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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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n번방 사건' 피의자 신상공개 법적으로 가능"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미성년자 성착취 범죄인 이른바 'n번방 사건' 관련자들 신상- 2020.03.23 18:1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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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n번방' 유형 아동 성 착취 범죄 구속수사 지시
아동 성 착취물을 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전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대검찰청이 관련 범죄에 대해 구속수사 등 엄정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 2020.03.23 18:0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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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n번방` 관련자 강력 처벌하고 피해아동 지원해야"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아동과 청소년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 텔레그램에서 유통한 `n번방` 범죄와 관련해 교사들이- 2020.03.23 17:5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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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회원’ 처벌 못한다? 영상 제작 요청했다면 ‘박사’ 공범 가능성
[n번방 ‘회원’ 어떤 처벌 받을까]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소지만 해도 처벌 단순 유포만 해도 7년 이하 징역 중범죄 회원 활- 2020.03.23 17:5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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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고통을 돈벌이로"…연예계도 'n번방' 청원 독려
모바일 메신저의 단체방을 통해서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 영상을 찍어 유포한 박사 방과 n번방 사건에 전 국민적인 분노가 일고- 2020.03.23 17:4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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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청원 한창인데…트위터·텀블러에선 `지인능욕` 성범죄 횡행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을 찍게 하고 이를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이른바 ‘- 2020.03.23 17:3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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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n번방 재발방지 3법, 20대 국회 내 반드시 통과”
진선미 의원 주최 ‘엔번방 성폭력 처벌 강화 긴급간담회’ “성폭력 끊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가장 강력한 처벌” 형법·성폭력처벌- 2020.03.23 17:24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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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100만명 ‘소라넷’ 운영자 징역 4년, ‘n번방’은 예견된 범죄[플랫]
“너무 끔찍해서 믿기지가 않는다고? 아니, 생각해보면 사실 이건 너무나 ‘예견된 범죄’였다. 일베, 소라넷 등에서 유사범죄들이- 2020.03.23 17:2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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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성착취 'n번방' 운영자·이용자 신상공개 가능할까?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의 운영자- 2020.03.23 17:2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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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눌러쓴 'n번방 박사' 신상 공개될까…전문가 "가능성 크다"
[이데일리 김보겸 하상렬 기자] 아동과 청소년들을 협박해 가학적인 성착취 영상을 만들어 유포한 ‘n번방’의 핵심 운영자 20대- 2020.03.23 17:2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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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한국 경찰에 자료 제공 가능" n번방·박사방 해외 공조 수사 본격화
수면 위로 떠 오른 불법 음란물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국내외의 공조로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 SBS 보이스(Voice)로 들- 2020.03.23 17:1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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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 일본까지 전해져 ‘망신’..일부서 망언도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벌어진 미성년자 성착취 사건이 일본 매체를 통해 현지에 전해졌다. 해당 매체의 기사는 일본 포털 야- 2020.03.23 17:1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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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n번방' 사건 피해 심각…강력한 법집행" 지시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n번방 텔레그램' 사건과 관련해- 2020.03.23 17: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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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n번방 사건, 세계 알려야” SNS서 릴레이 해시태그 운동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촬영한 성착취 동영상을 해외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일명 ‘n번방 사건’에 대한 누리꾼들의 분노가- 2020.03.23 17:0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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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이용자 26만명은 부풀려진 숫자
미성년자 성착취물이 공유된 ‘텔레그램 n번방’ 이용자 숫자가 26만명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숫자는 중복회원이 포함돼 실제 인원- 2020.03.23 17:0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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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문 대통령 "'n번방 사건' 중대한 범죄…회원 전원 조사 필요"
문재인 대통령이 이른바 'n번방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특히 경찰에게 "운영자 조사에 국한하지 말고, 'n- 2020.03.23 16:5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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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백현 `n번방 사건` 청원 독려…가해자 처벌 촉구
그룹 엑소 백현이 '텔레그램 박사방 및 n번방 사건' 관련 청원을 공유하며 처벌을 촉구했다. 백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2020.03.23 16:4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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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국에선 '갖고만 있어도' 체포…경찰, 'n번방' 회원 추적
(서울=연합뉴스)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모 씨가 구속되면서 경찰이- 2020.03.23 16: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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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도 n번방에 격분…"강력 처벌하고 피해자 치료 지원하라"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공개" 국민청원 역대 최다 인원 동의 (서울=연합뉴스)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박사방'을- 2020.03.23 16:43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