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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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40대 시리아 대통령에게 향수 뿌려준 트럼프 "아내는 몇 분?"
(서울=연합뉴스) 시리아 건국 후 처음으로 미국 백악관을 찾은 아메드 알샤라 대통령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수를 뿌- 2025.11.13 11:5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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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9조 원' 비트코인 들고 도망친 중국 사기 여왕...영국 역사상 최대 압수
고급 주택가에 영국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이어 방문을 부수고 들어가 침대에 누워 있던 동양인 여성을 체포합니다. [런던 경찰관- 2025.11.13 10:3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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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마을 습격에 내부서도 규탄…이스라엘 대통령 “선 넘었다”
유대인 정착민들이 요르단강 서안의 팔레스타인 마을에 침입해 폭력을 행사한 사건과 관련해 이스라엘 내부에서도 비판이 제기됐다.- 2025.11.13 09:5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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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트럼프식 ‘아재’ 개그?…“아내가 몇 명?” 묻자 시리아 대통령 반응 [포착]
[서울신문 나우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만난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에게 건넨 ‘불편한 농담’의 내용- 2025.11.13 09:42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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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정착민 팔레스타인인 공격에 이스라엘 대통령 "선 넘었다"
▲ 헤르조그 대통령 유대인 정착민들이 요르단강 서안의 팔레스타인 마을에 침입해 저지른 폭력 사태에 대해 이스라엘 내부에서도 비- 2025.11.13 09:3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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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관이 일본 총리 향해 “목을 베어버려야” 논란
주일 중국 외교관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향해 “목을 베어버릴 수 밖에 없다”는 극언을 한 것에 대해 모테기 도시미쓰- 2025.11.13 09:16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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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는 총리’ 英스타머, 사퇴 위기?…‘내부 쿠테타 논란’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낮은 지지율로 고전하는 가운데 취임 16개월 만에 ‘리더십 위기’에 직면했다- 2025.11.13 07:4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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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불화' 남아공 대통령 "G20 불참하면 미국만 손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불화를 겪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라마포사 대통령이 "미국이 G20 정상회의에 불참하면 그들만 손해"라고 말했습니다. 라마포사 남- 2025.11.13 06:2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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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4개월 만에 사퇴론 나온 영국 총리...인기 너무 없어 문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집권 1년 4개월 만에 사퇴론에 휩싸였습니다. BBC 등 영국 현지언론들은 스타머 총리가 속한 집권- 2025.11.13 06:00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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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불화' 남아공 대통령 "G20 불참하면 미국만 손해"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미국과 불화를 겪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미- 2025.11.13 01:0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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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家의 저주 끊어낼까, 케네디 전 대통령 외손자 연방 하원 도전
지금까지도 많은 미국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외손자 잭 슐로스버그가 내년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한다고- 2025.11.13 00:5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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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총리 취임 16개월만에 '사퇴론'…노동당 지도부 혼란(종합)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지난해 7월 취임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집권 노동당 내에서 사퇴론에 휩싸였다. 12일- 2025.11.12 23:1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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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대만’ 일본 총리 대만인에 최고 훈장…中 “단호하게 반대”
보수 성향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이후 대만 문제를 두고 중국과 대립하는 가운데 대만 외교관에게 최고 훈장을 수여- 2025.11.12 21:52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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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 대통령에 "네타냐후 사면" 또 요구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부패 혐의로 재판받는- 2025.11.12 21: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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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왕, 18년 만에 중국 국빈 방문…경제협력 확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년 만에 중국을 국빈 방문한 스페인 국왕과 만나 양국 우호 협력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희망했다.- 2025.11.12 21:2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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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는 英 스타머 총리…당내 조기 교체설까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역대 최저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집권당인 노동당 내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한 '조기 교체' 설까지 나- 2025.11.12 21:24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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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왕, 오는 13∼17일 첫 중국 국빈 방문
마하 와찌랄롱꼰(마하 10세) 태국 국왕이 오는 13~1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즉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합니- 2025.11.12 20:37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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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왕 13∼17일 첫 중국 국빈방문…시진핑 만난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마하 와찌랄롱꼰(마하 10세) 태국 국왕이 오는 13∼1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 2025.11.12 20:2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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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 스타머 英총리, 집권 16개월 만에 당내서 교체론
영국 집권 노동당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에 대한 교체론이 일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BBC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 2025.11.12 20:04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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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례 방한' 봉고 대통령 며느리·손자, 공금 횡령 유죄…징역 20년
지난 2023년 8월 군사 쿠데타로 축출된 뒤 국외 망명 중인 알리 봉고 온딤바 전 가봉 대통령의 부인과 아들이 본국에서 징역- 2025.11.12 19:41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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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스타머 총리 취임 16개월만에 당내 '사퇴론'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지난해 7월 취임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집권 노동당 내에서 사퇴론에 휩싸였다. 12일- 2025.11.12 19:3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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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美대통령 외손자, 뉴욕서 하원의원 선거 출마선언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외손자 잭 슐로스버그가 연방 하원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고 11일(현지시간) CNN- 2025.11.12 19:3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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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 前대통령 부인·아들 징역 20년…공금횡령 등 유죄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2023년 쿠데타(군사정변)로 축출된 뒤 국외 망명 중인 알리 봉고 온딤바 전 대통- 2025.11.12 18:0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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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국빈 방문 스페인 국왕과 회담…"상호 투자·협력 확대"
▲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스페인 국왕과- 2025.11.12 17:2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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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 원 비트코인 압수"… 中 '가상화폐 여왕', 영국서 징역 11년
중국서 13만 명 상대 '8조 원 다단계 사기' 첸즈민 범죄수익, 코인 6만여 개로 전환… 현 시세 9.5조 해외 도피 중 작- 2025.11.12 17:10
-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