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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 필승 코리아! 김연경-황선우 기수’ 대한민국 입장
23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입자하고 있다. ▶ SBS스포츠의- 2021.07.23 22:01
- SBS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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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황선우 기수·103번째 입장’ 대한민국, 종합 10위 목표 닻올려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0 도쿄올림픽 종합 10위를 향한 닻을 올렸다. '감동으로 하나 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0 도쿄- 2021.07.23 22:0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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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황선우, 태극기 함께 들어올렸다…한국 선수단 103번째 입장 [도쿄 SS현장]
[스포츠서울 | 도쿄=김용일기자]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캡틴’ 김연경과 한국 수영의 ‘미래’ 황선우가 남녀 공동 기수로 나선- 2021.07.23 21:54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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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황선우·김연경, 태극기 휘날리며 103번째로 입장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황선우(수영)와 김연경(배구)을 앞세운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0 도쿄올림픽 개회식에서 103- 2021.07.23 21: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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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황제' 김연경·'수영 샛별' 황선우, 개막식 기수로 나선다…대한민국은 103번째 입장
[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 우리나라 선수단이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103번째로 입장하는 가운데 '배구 황제' 김연경과 '수영- 2021.07.23 17:5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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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김연경→김광현·홍성흔, JTBC4 ’국가대표 스포츠스타 특집’ 편성
JTBC4가 국가대표 스포츠 스타들을 응원하는 특집 편성을 진행한다. 이번 특집 편성은 국내외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한국 선- 2021.07.23 15:4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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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배구 여제' 김연경의 별명은 '갓연경·브레드 언니'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국 팬들이 붙여준 '배구 여제' 김연경(33)의 친근한 별명이 2020 도쿄올림픽을 통해 전- 2021.07.23 12:5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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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김연경, 25일 브라질 상대로 '올림픽 마지막 여정' 시작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김연경(33·중국 상하이)에게 도쿄올림픽은 더 특별하다. 한국 선수단 주장을 맡았고, 도쿄올림- 2021.07.23 11:0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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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수영희망 황선우…MZ세대 도쿄서 일낸다
MZ세대는 우리 사회 주류로 자리 잡았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다르지 않다. 우리 선수 대부분이 MZ세대다. 즉흥적이고- 2021.07.23 10:55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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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룸 in 도쿄] 매 순간이 소중…배구 여제 김연경의 '라스트 댄스'
여자배구 대표팀의 도쿄올림픽 현지 첫 적응 훈련이 끝난 지난 21일. 밤 9시가 넘어서야 훈련을 마친 선수들은 피곤할 법했지만- 2021.07.23 10:5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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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카톡에 큰 힘"...선수촌 영양사 감동시킨 '갓연경'
'배구 여제' 김연경이 도쿄올림픽 선수촌 영양사에게 보낸 카톡 메시지가 화제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책임감 속에도 특- 2021.07.23 10:30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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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의 마지막 투혼…포기는 없다!
<앵커>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는 도쿄올림픽을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로 삼고 있는데요, 45년 만의 메달 획득을 위해 모든- 2021.07.23 07:5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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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도쿄에서 날아라
김연경 선수가 21일 일본 도쿄 아레아케 아레나 경기장에서 개막전에 앞서 연습경기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2021.07.21 21:33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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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마지막 올림픽
김연경 선수가 21일 일본 도쿄 아레아케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 2021.07.21 21:33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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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김연경
김연경 선수가 21일 일본 도쿄 아레아케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 2021.07.21 21:33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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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시원한 스파이크
김연경 선수가 21일 일본 도쿄 아레아케 아레나 경기장에서 개막전에 앞서 연습경기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2021.07.21 21:33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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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도쿄에서 시원한 스파이크
김연경 선수가 21일 일본 도쿄 아레아케 아레나 경기장에서 개막전에 앞서 연습경기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2021.07.21 21:32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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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하는 김연경
김연경 선수가 21일 일본 도쿄 아레아케 아레나 경기장에서 개막전에 앞서 연습경기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2021.07.21 21:3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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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하는 '캡틴' 김연경
김연경 선수가 21일 일본 도쿄 아레아케 아레나 경기장에서 개막전에 앞서 연습경기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2021.07.21 21:3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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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김연경
김연경 선수가 21일 일본 도쿄 아레아케 아레나 경기장에서 개막전에 앞서 연습경기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2021.07.21 21:3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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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사이다 발언 "日 정신차리길..김연경 강스파이크 날렸으면" (정희)
[OSEN=박소영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김신영이 사이다 발언을 했다 . 김신영은 21일 방송된 MBC FM4U- 2021.07.21 13:0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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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거기서 왜나와?…도쿄올림픽 출전 김연경 손목에 갤워치4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고자 일본으로 향하던 김연경 선수의 손목에서 내달 출시하는 삼성전- 2021.07.21 11: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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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의 마지막 올림픽, 김연경 출국 현장! [엑's 영상]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배구대표팀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2021.07.20 19:12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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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올림픽' 김연경, 도쿄 입성…"어려운 시기 국민들께 힘 될 것"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 주장 김연경(33)이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이자 마지막 올림픽 출전을 위해 일본 도쿄에 입성했다. 김연경- 2021.07.20 17:1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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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항 찾은 김연경 일본 팬 "한국을 응원합니다"
(나리타=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독도 표기 문제와 욱일기 반입 허용 등으로 한일 스포츠 외교 관계가- 2021.07.20 16:23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