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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1000년의 세월 되살리는 ‘한국의 인디아나존스들’
통일신라시대 왕실의 연회 장소였던 경북 경주시의 동궁과 월지(안압지). 1970년대 첫 삽을 뜬 후 현재까지도 발굴 조사가 진- 2019-05-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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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목숨 걸고 미국으로… 그들은 왜 국경을 넘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왜 한사코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세우려는 것일까. 밀입국이 가장 기승을 부린 2000년에는 멕시코- 2019-05-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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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한조각]동생은 내 부하야
“신우야. 너 형아처럼 할 수 있어? 어푸?”- 2019-05-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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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어요]길고 긴 나무의 삶 外
○ 길고 긴 나무의 삶(피오나 스태퍼드 지음·클)=문학 신화 예술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나무에 관한 열일곱 가지 이야기.- 2019-05-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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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기억 잃어가는 할아버지… 전쟁의 상처는 또렷해요
할아버지는 쿵쿵거리는 소리에 깜짝깜짝 놀란다. 장구 치는 어르신에게 “총을 내려놓으라”고 외치며 싸운 적도 있다. 기억을 잃어- 2019-05-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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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수상한 집에 초대받은 딕시와 퍼시의 모험기
단짝 친구인 딕시와 퍼시는 캠핑을 떠난다. 한데 저녁을 먹은 뒤 바람이 거세게 불고 비까지 쏟아진다. 결국 텐트가 무너져 둘은- 2019-05-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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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애플의 수장 ‘팀 쿡’… 조용한 천재의 저력
팀 쿡의 애플이 죽은 스티브 잡스의 애플을 능가할 수 있을까? ‘불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본 비평가들의 분석은 잘못된 것으로 판- 2019-05-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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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문화를 배운 유전자, 인류 진화 이끌었다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2세 아동과 침팬지를 구별 짓는 결정적 차이는 ‘사회적 학습’이었다. 다른 동물에 없는, 습득한 지식을- 2019-05-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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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마음 담아 고르고 해설한 ‘위로 같은 詩’
매주 토요일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으로 독자를 만난 여러 편의 시 중 88편을 골랐다. ‘풀꽃’의 시인 나태주의 딸로 자란- 2019-05-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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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자 맛보기]다윈에 대한 오해 外
○ 다윈주의와 진화론을 파헤치다 다윈에 대한 오해(파트리크 토르·글항아리)=다윈주의와 진화론은 오랜 기간 절대법칙으로 여겨지면- 2019-05-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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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난민을 위한 ‘종이 건축’, 새로운 아름다움을 낳다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가 밝히는 행동하는 건축론. 부제가 ‘건축가는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다- 2019-05-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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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세포의 발달 과정서 ‘느낌’이 결정적 역할”
이 책의 원제는 ‘만물의 놀라운 순서: 생명, 느낌, 그리고 문화의 형성(The Strange order of things:- 2019-05-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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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활동 50년·민족혼·인류 시원의 삶 되살려
황송문문학전집 전 20권/황송문/KOOHAK/각권 5만원 중견작가이자 시인 황송문(사진)에 대한 문학 평단의 반응은 다양하지만- 2019-05-25 01: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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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은방울꽃 [詩의 뜨락]
이문복 어의동 골짜기 지나 연화봉 찾아가는 고적한 산길 어디메쯤 순정한 향기로 나를 기다리던 세상살이 폭폭할 때마다 고향처럼 그리워지는 산, 그 산에 숨- 2019-05-25 01: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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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표석을 따라 제국에서 민국으로 걷다- 3·1운동부터 임시정부까지 그 길을 걸은 사람들 외
표석을 따라 제국에서 민국으로 걷다- 3·1운동부터 임시정부까지 그 길을 걸은 사람들(전국역사지도사모임, 유씨북스, 1만780- 2019-05-25 01: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