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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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알몸으로 여성 혼자 사는 원룸 침입한 20대 남성 체포
부산에서 20대 남성이 여성 혼자 사는 원룸에 나체 상태로 침입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강간 미수와 주거침입- 2019-08-20 10:4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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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조국 이중성, 집권세력의 민낯...文대통령 결단내려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0일 "지금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가장 앞장서서 촉구하는 사람은 야당이 아니라 바로- 2019-08-20 10:4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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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담배 80개비' 유벤투스 감독, 폐렴 진단
마우리치오 사리(Sarri·60) 유벤투스 감독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폐렴 진단을 받았다. 사리 감독은 하루- 2019-08-20 10:4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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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 연대 입학 앞둔 아들과 쇼핑부터 고깃집까지 서울 관광 삼매경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44)가 장남 매덕스(18)의 연세대 입학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18일 방한한 가운데, 서울- 2019-08-20 10:3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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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英 타블로이드, 해리 왕자 건들지 마"
영국 팝가수 엘튼 존(72·사진)이 "고(故) 다이애나비(妃)를 잊었느냐"며 잦은 자가용 비행기 사용으로 구설에 오른 해리(3- 2019-08-20 10:3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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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찰, 64세 한인 절도범 이례적 지명수배…혐한(嫌韓) 유도?
일본 경시청이 한국 국적의 절도 용의자 김모(64)씨를 도주 하루 만인 19일 전격 지명수배했다. 일본 경찰이 흉악범이 아닌- 2019-08-20 10: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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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훼손 시신’ 피의자 신상공개 여부 20일 결정
경찰이 이른바 ‘한강 훼손 시신 사건’의 피의자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20일 결정한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2시- 2019-08-20 10:2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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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없이 '정책비전' 내놓은 조국 "문제는 겸허히 수용한다"
소송사기, 위장이혼, 위장매매 등 가족 관련 각종 의혹에 휩싸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우리 가족, 우리 이웃이- 2019-08-20 10: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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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외고, 입시 명문학교 기능" 비판했는데...자기 딸은 외고 다니며 입시용 의학논문 저자 등재
조 후보자, 과거 "유명 특목고, 비평준화 시절 입시 명문 고교의 기능 하고 있다" 비판 조 후보자 딸, 외국어고 재학 중 대- 2019-08-20 10: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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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이 유튜버로...? '식빵언니' 채널 개설
한국 여자 배구 간판스타 김연경(31·터키 엑자시바시)이 유튜버로 나섰다. 김연경은 지난 19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 2019-08-20 09:5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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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홍콩시위 관련 허위정보 퍼뜨린 中계정 20만개 삭제
트위터가 홍콩 시위대에 대한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등 중국 정부의 선전전(戰)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계정 약 20만개를 적- 2019-08-20 09:4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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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라늄 광산 지역 주민 암 등 불치병에 시달려"
北 당국 '불치병 사실 숨기려 쉬쉬'…사망 광부 가족에게 특별공급으로 보상 "광부들 성기능 장애에 기형아 출산도…당국에 문제- 2019-08-20 09:4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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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김포공항서 난동부린 日 공무원, 정직 처분
술에 취해 한국 공항에서 난동을 부린 일본 공무원이 일본 정부로부터 추가 징계를 받았다. 아사히신문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각) 일본 후생노- 2019-08-20 09:3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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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성폭행 주장 여성에 거액 합의금 지불 증거 포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과 합의금을 주고받은 증거가 포착됐다. 20일(현- 2019-08-20 09:2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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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고교 때 인턴 2주한 뒤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조 후보자 딸, 논문 등재 다음 해 수시로 대학 진학 조 후보자 측 "정당한 인턴십에 성실히 참여해 평가받은 것" A 교수 "- 2019-08-20 09:18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