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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너의 이름은.'을 넘어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한국 흥행 3위에 올랐다. 또한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최단 기간 400만 돌파 신기록이 확실시된다.
역대 1위는 '스즈메의 문단속'(2023)의 558만1618명, 2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2023)의 490만3577명이다.
'무한성편'은 9월 7일까지 17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395만7581명. 빠르면 오늘(8일), 늦어도 내일(9일) 첫 회에 올해 3번째로 400만 관객을 돌파한다.
만약 8일에 돌파한다면, 상영 18일만이다. '좀비딸'은 상영 17일차인 8월 15일 400만을 돌파한 바 있다.
올해 400만 돌파 영화는 '좀비딸'과 'F1 더 무비' 뿐이다.
애니메이션이 400만을 넘는 것은 2023년 4월 7일 '스즈메의 문단속' 이후 처음이다. 당시 '스즈메의 문단속'은 31일,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68일 만에 400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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