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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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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에어팟 프로3 무선 이어폰 경쟁력↑…ANC·배터리·건강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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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에어팟 프로3 [사진: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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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새로운 에어팟 프로3를 공개하며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과시했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에어팟 프로3는 에어팟 프로2와 비교했을 때 모든 측면에서 성능이 개선됐다.

    애플은 에어팟 프로3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프로2보다 2배, 오리지널 모델보다 4배 강력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세계 최고의 인이어 무선 이어폰 ANC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다. 여기에 적응형 EQ와 투명 모드도 개선됐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이전 모델과 유사하지만, 크기가 약간 작아졌고, 4가지였던 이어팁이 XXS 사이즈 추가로 5가지로 늘어났다. 모든 이어팁에 폼 소재가 적용돼 착용감과 고정력이 더욱 향상됐다.

    건강 기능도 강화됐다. 에어팟 프로3는 심박센서를 내장해 애플워치 없이도 운동 중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다. IP57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도 갖춰 스포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배터리 성능 역시 대폭 향상됐다. ANC 모드에서 8시간, 주변음 허용 모드에서 10시간 사용 가능하며, 이는 전작 대비 각각 33%, 67% 증가한 수치다. 다만 충전 케이스의 전체 사용 시간은 24시간으로, 프로2의 30시간보다 줄어들었다.

    또한, U2 칩이 탑재된 새로운 충전 케이스는 나의 찾기 기능을 활용해 더 정밀한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에어팟 프로3는 ANC, 배터리, 건강 기능에서 강력한 업그레이드를 이뤄냈다. 기존 에어팟 프로2 사용자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업그레이도 옵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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