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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차기 아이폰 운영체제 iOS 27이 오는 6월 열리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3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공개까지 6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iOS 27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신규 기능들이 잇따라 거론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능 확장과 함께 사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우선 iOS 27에는 AI 기반 건강 서비스인 애플 헬스+(Apple Health+)가 도입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헬스+는 기존 건강 앱에 코칭, 음식 기록, 교육 영상 등을 추가해 사용자의 건강 및 피트니스 목표 달성을 돕는 서비스로, 애플 피트니스+와의 연동 또는 통합 가능성도 거론된다.
하드웨어 변화에 대응한 소프트웨어 개선도 예상된다. iOS 27은 오는 9월 출시가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을 고려해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면을 펼쳤을 때 아이패드 미니와 유사한 형태가 되는 만큼, 아이패드OS 26과 비슷한 윈도우 기반 멀티태스킹 시스템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와 함께 AI 기능 강화 흐름에 따라 시리와 검색 기능의 변화도 주목된다. 시리는 iOS 26.4에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기능 개선을 거친 뒤, iOS 27에서 시각적 디자인 개편이 뒤따를 가능성이 거론된다. 또한 애플이 준비 중인 AI 기반 웹 검색 도구는 기존 스포트라이트를 AI 기능으로 확장하는 형태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 밖에도 사진 앱의 컬렉션 기능 개선, 새로운 에어팟 페어링 시스템 도입, 캘린더 앱 개편 등이 iOS 27의 주요 변화로 언급됐다. 특히 iOS 27은 신규 기능 추가와 함께 버그 수정과 성능 개선에 중점을 둔 이른바 스노우 레오파드 스타일(Snow Leopard Style)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전해지며, 전반적인 안정성과 완성도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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