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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iOS 26.2에서 애플 카플레이(CarPlay)의 위젯과 메시지 기능이 개선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카플레이에 적용된 두 가지 주요 변화를 소개했다.
첫 번째 변화는 위젯 기능의 확장이다. iOS 26에서 처음 도입된 카플레이 위젯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일부 차량에서 2개에서 3개로 확장됐다. IT매체 더버지의 톰 워렌(Tom Warren)은 자신의 차량에서 iOS 26.2 설치 후 3개의 위젯 스택이 표시된다고 밝혔으며, 다른 사용자들도 비슷한 경험을 보고했다. 다만, 모든 차량에서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애플은 구체적인 적용 기준을 공개하지 않았다.
두 번째 변화는 메시지 앱에서 고정 대화 기능을 끌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된 점이다. iOS 26에서는 메시지 앱에 탭백과 고정 대화 기능이 도입됐지만, 작은 화면을 가진 차량에서는 불편하다는 피드백이 있었다. iOS 26.2에서는 카플레이 설정에서 고정 대화 항목을 찾아 끄면 기존 방식처럼 최근 대화가 먼저 표시된다. 이는 화면이 작은 차량 운전자들에게 특히 환영받을 만한 개선점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카플레이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제공하며, 애플이 운전자 편의를 고려해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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