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에어2가 베이퍼 챔버 냉각 시스템과 듀얼 후면 카메라를 탑재할 전망이다. [사진: 애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슬림형 모델인 아이폰 에어가 차기작에서 상위 모델인 아이폰17 프로의 핵심 기능을 대거 흡수할 전망이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17 프로의 성공 요인으로 꼽히는 두 가지 주요 기능이 차기 아이폰 에어2에 탑재될 것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는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 냉각 시스템 도입이다. 아이폰15 프로와 16 프로가 과열 문제로 비판받았지만, 아이폰17 프로는 베이퍼 챔버를 통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성능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애플은 이를 아이폰 에어2에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 발열을 줄이고 성능 저하를 방지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후면 듀얼 카메라 탑재다. 현재 아이폰 에어는 단일 카메라만 탑재하고 있지만, 아이폰 에어2에는 아이폰17 프로의 추가 렌즈가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애플이 초광각(Ultra Wide) 렌즈를 선택할지, 혹은 프로 모델의 상징인 망원(Telephoto) 렌즈를 도입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러나 프로급 성능을 강조하는 아이폰 에어2의 방향성을 고려할 때, 망원 렌즈 채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애플이 아이폰 에어의 판매 부진을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이폰 에어2가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인 제품이 될지, 향후 공개될 추가 기능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