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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스마트폰 소식

    혹평받던 아이폰17 프로 디자인, 스티커 꾸미기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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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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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이폰17 프로의 대형 카메라 디자인을 스티커로 꾸미는 트렌드가 아시아에서 확산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아이폰17 프로의 카메라 플래토에 미니 스티커를 붙이는 유행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으며, 애플코리아가 이를 활용한 짧은 홍보 영상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커졌다. 해당 영상은 스티커를 통해 카메라 영역을 개성 있게 꾸미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트렌드는 아이폰17 프로의 새로운 외형에서 비롯됐다. 아이폰 프로 라인업은 수년간 유사한 디자인을 유지해 왔으나, 이번 모델에서는 대형 카메라 플래토가 적용되며 큰 변화를 줬다. 이에 일부 이용자들은 독특한 디자인을 환영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크고 눈에 띈다는 이유로 거부감을 드러내며 호불호가 갈렸다.

    스티커는 이러한 디자인 논란 속에서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고양이, 음식, 꽃, 캐릭터 등 다양한 이미지가 카메라 플래토를 채우며 사용자 취향을 반영하고 있지만, 스티커 부착이 근본적인 디자인 부담을 완화하는지는 의견이 엇갈린다.

    한편, 스티커 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커뮤니티에서는 스티커 제거 시 도장 손상이나 자국이 남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으며, 과거 맥북 사용자들이 겪었던 외관 손상 사례가 아이폰에서도 반복될 수 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the iPhone 17 Pro camera plateau sticker trend is absolutely exploding and i LOVE IT

    Apple Korea just made this ad directly promoting it! pic.twitter.com/BXOrTBrImk

    — System Settings (@app_settings) December 31, 2025<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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