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3060 [사진: 엔비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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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따른 그래픽카드 공급난 속에서 단종했던 RTX 3060을 다시 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RTX 3060 그래픽카드의 생산을 향후 몇 달 내 재개할 예정이다. RTX 3060은 엔비디아가 2021년 초 출시한 제품으로, 2024년을 전후해 단계적으로 시장에서 철수한 바 있다.
이 같은 결정의 배경에는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인한 PC 부품 수요 급증이 자리하고 있다.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AI 학습과 추론을 위해 대량의 그래픽카드와 메모리를 확보하면서, 일반 소비자들이 GPU와 RAM을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반적인 가격 상승과 일부 부품 업체의 사업 축소가 나타났다.
특히 최신 그래픽카드에 필요한 GDDR7 메모리의 수급이 쉽지 않은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RTX 5060 등 차세대 제품 생산에 필요한 메모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엔비디아는 상대적으로 공급이 안정적인 구형 모델인 RTX 3060을 다시 투입해 시장 공백을 메우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RTX 3060은 출시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게임과 그래픽 작업에는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다만 재출시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초기 출시 당시 가격은 약 329달러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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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3060 Q1 come back…
— hongxing2020 (@hongxing2020) January 5,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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