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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시간 로웰 타운십에 새 데이터 센터를 추진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인프라 계획을 조율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MS는 I-96 인근 237에이커 부지에 데이터 센터를 개발할 계획임을 공식 확인했다. 이 부지는 현재 산업 계획 개발 구역으로, 수도와 하수 시설 부족으로 비어 있으며, 주민들은 전력 사용과 환경 영향을 포함한 구체적 계획이 불명확하다고 우려해 왔다.
MS 측은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구역 변경 절차를 잠정 중단하고, 초기 단계부터 장기 계획을 공유하며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MS가 향후 2년간 데이터 센터 포트폴리오를 거의 두 배로 늘리겠다는 전략과 맞물려 있다.
이번 개발은 AI 워크로드 운영에 필요한 엔비디아 GPU 등 고성능 인프라 구축과 관련되며, 아마존·구글·메타·오라클·오픈AI 등 주요 IT 기업들이 비슷한 경쟁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로웰 타운십 측은 이번 프로젝트로 3~5년간 약 5억~10억달러의 투자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계획위원회는 오는 1월 12일 재회의를 열어 구역 변경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주민 반발과 인프라 문제 해결 여부가 프로젝트 진행의 핵심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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