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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차세대 에어태그를 출시하며 초광대역(UWB) 칩 업그레이드와 탐색 거리 확대를 중심으로 성능 개선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은 29달러 가격의 차세대 에어태그를 공개했다. 새 모델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본체에 키링 홀이 없어 별도의 케이스나 파우치가 필요하지만, 내부 사양과 전반적인 사용 편의성에서는 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차세대 에어태그에는 애플의 2세대 초광대역 칩이 탑재돼 탐색 성능이 강화됐다. 이 칩은 아이폰17 시리즈와 애플 워치 울트라3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것으로, 정밀 탐색 기능을 통해 물건을 찾을 수 있는 거리가 기존 모델 대비 최대 50%까지 확대됐다. 해당 기능은 애플 워치 시리즈9와 울트라2 이상 모델에서도 지원된다.
여기에 더해 새 에어태그는 이전보다 약 50% 더 큰 음량을 제공하며, 애플이 '차별화된 새로운 차임'이라고 설명한 알림음도 새롭게 적용됐다. 위치 추적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나의 찾기'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변 블루투스 기기를 통해 위치 정보를 확인하는 구조다.
이처럼 이번 신형 에어태그는 외형과 핵심 설계를 유지한 채, 탐색 거리와 인지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애플은 기존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실사용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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