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F1 독점 중계를 시작한다. [사진: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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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2026년부터 미국 내 F1 독점 중계를 앞두고 애플 TV 앱에 시즌 프리뷰용 F1 콘텐츠를 추가하며 중계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부터 5년간 미국에서 F1의 독점 스트리밍 파트너로 활동하며 모든 F1 경기를 애플 TV 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중계는 애플 TV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자에게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포함된다.
이 같은 독점 중계 계약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애플은 애플 TV 앱 홈 화면에 F1 전용 신규 섹션을 신설했다. 해당 섹션은 2026 시즌 개막에 앞서 팬들이 주요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이라이트와 프리뷰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드불의 2026 시즌 리버리 공개를 비롯해 새로운 F1 규정 변화, 그랑프리 및 스프린트 일정, F1 아카데미 일정, 2025 시즌 리뷰, 아부다비 챔피언십 결정전, 랜도 노리스 관련 콘텐츠, F2·F3 시즌 정리 등이 포함됐다. 모든 영상은 애플 TV 앱 내에서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2026 F1 시즌 첫 그랑프리는 오는 3월 열릴 예정으로, 애플은 시즌 개막 전까지 애플 TV 앱을 통해 추가적인 F1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애플 TV+는 월 12.99달러에 이용할 수 있으며, 애플 원 번들을 통해서도 구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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