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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iOS 26, 메시지 스팸 차단 강화…AI로 똑똑하게 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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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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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iOS 26에서 메시지 앱에 스팸 문자 차단 기능을 강화한 알 수 없는 발신자 필터링을 도입하면서, 세부 설정에 따라 실제 활용 효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iOS 26 메시지 앱에는 스팸으로 의심되는 메시지를 자동으로 분류해 별도 화면으로 숨기는 알 수 없는 발신자 필터링 기능이 추가됐다. 이 기능이 활성화되면 스팸 가능성이 있는 메시지는 기본 메시지 목록에서 제외되며, 푸시 알림도 전달되지 않는다.

    해당 기능은 메시지를 시간 민감, 개인, 거래, 프로모션 등으로 구분해 알림 허용 여부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본 설정에서는 인증 코드나 긴급 알림 등 시간 민감 메시지만 알림이 허용되며, 그 외 메시지는 알림 없이 '알 수 없는 발신자' 항목에 저장된다.

    이로 인해 초기 설정 상태에서는 개인적인 중요 메시지를 놓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설정 메뉴에서 개인 메시지 알림을 추가로 허용할 경우, 실제 지인이 보낸 메시지는 정상적으로 알림을 받으면서도 스팸성 메시지는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해당 설정은 설정 앱 내 메시지 항목에서 조정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필터링 기능을 완전히 비활성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애플은 이번 기능을 통해 스팸 메시지 노출을 줄이는 동시에, 사용자 선택에 따른 알림 관리의 유연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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