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3세대 [사진: 테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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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의 3세대 모델을 오는 2026년 1분기에 공개한다. 이번 모델은 대량 생산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으며, 핸드 디자인을 포함한 주요 업그레이드가 적용될 예정이다.
28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는 테슬라가 연간 10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며, 2026년 말까지 첫 생산 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옵티머스가 테슬라 공장에서 작업자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가정용 보조 로봇, 심지어 외과의사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7년이면 옵티머스를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이 테슬라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옵티머스는 개발 과정에서 원격 조작 문제와 로봇공학 책임자의 이탈 등 난관을 겪은 바 있다.
머스크의 1조달러 규모 보상 패키지도 옵티머스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2032년까지 연간 100만대 생산 목표를 달성해야 하지만, 현재까지 이 목표는 요원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테슬라가 AI 및 로봇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대규모 생산과 상용화까지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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