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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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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17 프로, 브라질 프로 축구 오프사이드 판정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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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애플 아이폰17 프로 [사진: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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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브라질 마라카낭 스타디움이 아이폰17 프로를 활용한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하며 축구 판정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2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브라질축구연맹(CBF)은 마라카낭 스타디움에 총 28대의 아이폰17 프로를 활용한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경기장 곳곳에 배치된 12개의 리그에 아이폰을 장착해 경기를 촬영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아이폰17 프로로 경기를 4K 고해상도 및 고프레임 속도로 기록해 각 플레이의 디지털 복제본을 생성하며, 이를 통해 심판진이 오프사이드 위치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만 CBF는 해당 시스템을 즉시 공식 경기에 적용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일정 기간 테스트와 캘리브레이션 과정을 거치고, 심판진 대상 교육이 완료된 이후 브라질 세리에 A 공식 경기에서 사용 여부를 최종 승인할 계획이다.

    CBF는 마라카낭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닐통 산투스, 아레나 MRV, 미네이랑, 망게이랑 등 4개 경기장에도 동일한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확대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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