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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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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18 라인업 재편…프로 모델 경쟁력, 카메라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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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애플이 아이폰18과 폴드 카메라에 차이점을 둘 예정이다. [사진: 나인투파이브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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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올가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아이폰 라인업이 프로 모델과 폴드 모델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인 가운데, 두 제품군 간 핵심 차별화 요소로 카메라 성능이 부각되며 프로 라인이 상대적 우위를 가질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올가을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 아이폰 폴드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18 기본 모델은 2027년 초 출시가 점쳐지고 있으며, 아이폰 에어 후속 모델의 출시 시점도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차세대 아이폰 선택지는 당분간 프로와 폴드 두 축으로 압축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라인업이 단순화되면서, 크기 차이를 제외하면 기능적 차별성이 크지 않은 프로와 프로 맥스보다 프로 라인과 폴드 모델 간 비교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과정에서 폼팩터와 함께 카메라 성능이 구매 결정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는 카메라 부문에서 두 가지 핵심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 카메라에는 가변 조리개가 적용되고, 망원 카메라는 기존보다 더 넓은 조리개를 탑재해 저조도 및 망원 촬영 성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아이폰 폴드는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돼 망원 카메라가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가변 조리개 기능 역시 프로 라인 전용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카메라 기능 측면에서는 프로 모델이 폴드 모델보다 보다 뚜렷한 강점을 가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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