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카플레이 울트라 [사진: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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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차세대 차량용 소프트웨어 카플레이 울트라(CarPlay Ultra)가 올해 하반기 현대·기아 일부 신차에도 적용될 예정이며, 테슬라는 표준 카플레이 지원만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카플레이 울트라는 지난해 아스톤 마틴 차량을 대상으로 처음 출시된 이후, 최소 한 개 이상의 현대·기아 신차에 올해 하반기 적용될 예정이다.
카플레이 울트라는 차량과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강화한 차세대 플랫폼으로, 기존 카플레이보다 확장된 기능과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테슬라는 카플레이 울트라는 도입하지 않고, 표준 카플레이를 차량 인터페이스 안에 별도 창으로 표시하며 무선 지원도 포함할 예정이다.
이번 적용 확대는 애플이 카플레이 생태계를 주요 완성차 브랜드로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업계는 현대·기아를 시작으로 카플레이 울트라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경우, 차량용 소프트웨어 시장 경쟁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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