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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마트폰 물리 키보드에 대한 향수가 여전히 강한 가운데, 설문조사에서 다수 이용자가 물리 키보드 탑재 스마트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유니허츠 타이탄2 엘리트 공개 이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7.35%가 물리 키보드의 촉각적 타이핑 감각을 그리워하며 즉시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약 15%는 슬림한 디자인이 유지된다면 긍정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현재의 올글래스 스마트폰에 만족하며 물리 키보드에 관심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7% 미만에 그쳤다. 터치 기능을 선호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1%에도 미치지 않아, 다수 이용자가 기능보다는 디자인 측면에서 기존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물리 키보드 스마트폰 시장은 여전히 소수에 머물고 있다. 유니허츠 타이탄2 엘리트나 클릭스 커뮤니케이터 등 일부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삼성·애플·구글 등 주요 제조사는 아직 본격적인 진출 계획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일부 신제품은 터치 기능과 물리 버튼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하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업계는 향후 대형 제조사의 참여 여부에 따라 물리 키보드 스마트폰 시장 확대 가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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