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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스마트폰 소식

    아이폰18 프로, AI 수요 증가에도 가격 인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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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아이폰18 프로의 예상 디자인 [사진: 나인투파이브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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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 가격을 기존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증가로 아이폰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관측과 달리, 가격이 동결될 전망이다. A20 프로 칩과 AI 수요 증가로 동적 랜덤 액세스 메모리(DRAM) 및 저장 장치 비용이 급등했지만, 시장 분석가 제프 푸(Jeff Pu)는 최근 공급망 조사 결과 애플이 이번 가을 출시될 아이폰18 라인의 비용 관리를 여러 차례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의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의 출시 가격을 전 모델과 동일하거나 유사하게 유지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본 저장 용량 기준 아이폰18 프로는 1099달러(약 160만693원), 아이폰18 프로 맥스는 1199달러(약 174만6340원) 수준에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이 동결되면 경쟁사들이 가격 인상을 강요받는 상황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기본 모델이 내년 초까지 출시되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소비자 불만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2나노 공정 기반의 A20 프로 칩의 생산 비용이 TSMC 파운드리 용량 부족으로 급등하고 있다. 그러나 애플은 이러한 비용 압력에도 불구하고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우위를 선점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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