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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스마트폰 소식

    북타입 폴더블 아이폰, 출하량 65% 차지할 듯…시장 판도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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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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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북타입 폴더블폰이 시장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애플이 이를 가속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북타입 폴더블폰이 2026년 전체 폴더블 출하량의 6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애플은 연말 북타입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는 삼성과 화웨이가 장악한 시장을 흔들 가능성이 크다고 매체는 전했다. 삼성은 지난 2020년부터 북타입 폴더블 시장을 주도했으나 2024년 화웨이에 밀렸는데, 올해 애플이 가세하면서 시장 판도가 다시 변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메모리 공급 부족도 북타입 폴더블폰 확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타룬 파탁 연구 디렉터는 "메모리 부족이 지속되면 제조사들은 고마진 폴더블폰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는 클램쉘형보다 북타입 폴더블폰이 더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아울러 블룸버그는 애플이 클램쉘형 폴더블 아이폰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이 폴더블 시장에 본격 진입하면 북타입 디바이스의 점유율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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