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산책, 시민들과 사진도 찍어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인근 삼계탕집에서 청와대 참모,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오찬을 갖고 있다./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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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일부 청와대 출입기자와 청와대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했다. 이날 예정됐던 여야 대표와의 오찬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불참으로 취소된 뒤 대신 잡은 일정이다.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 일부도 참석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통령 등이 청와대 인근의 삼계탕집인 ‘토속촌’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식사를 하면서 최근 SNS에 올리는 글 게재가 늘어난 이유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답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부터 X(옛 트위터)에 부동산 정책 관련 글을 잇따라 올렸다. 오는 5월 9일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추가로 연장하지 않겠다는 내용 등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식당을 찾은 손님, 관광객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셀카’ 요청에도 응했다. 식사 이후에는 일행과 함께 경복궁 안을 산책했고, 경복궁을 찾은 인도네시아 관광객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인근 삼계탕집을 찾아 오찬을 마친 후 경복궁 산책을 하고 있다./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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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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