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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경찰, 술 취해 외조부와 다투다 집에 불 지르려던 유명 마술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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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서울 은평경찰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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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파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던 유명 20대 마술사가 자택에 불을 지르려다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외할아버지와 싸우다가 집에 불을 지르려 한 20대 남성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입건해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 집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외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실제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다시 범행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A씨를 집에서 퇴거시키고 접근 금지를 명령하는 등 ‘긴급임시조치’를 했다.

    A씨는 50만명이 넘는 틱톡 구독자를 보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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