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폴드가 2026년에 출시될까 [사진: 나인투파이브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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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 아이폰 폴드의 2026년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디자인과 사양에 대한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출시 시기는 2026년 하반기가 유력하다.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2026년 2분기 출시를 예상했으며, 블룸버그는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를 점쳤다. 일부 보고서는 제조 및 내구성 문제로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 폴드는 갤럭시Z 폴드처럼 북 스타일로 접히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이며, 펼쳤을 때 7.7~7.8인치, 접었을 때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삼성의 무주름 폴더블 OLED 패널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기술이 적용된다면 기존 폴더블폰보다 디스플레이 품질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카메라는 총 4개가 탑재될 전망이다. 4800만 화소 메인 및 초광각 카메라, 외부 디스플레이 펀치홀 카메라, 내부 디스플레이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로 구성될 가능성이 크다. 아이폰 폴드는 기존 페이스 ID 대신 전원 버튼에 터치 ID를 통합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디스플레이에 노치나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필요 없게 된다.
또한, 애플은 리퀴드메탈 힌지를 채택해 내구성을 강화할 계획이며, 배터리 용량도 5000mAh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블룸버그는 최소 2000달러(약 290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업계에서는 2100~2300달러(약 300만~332만원) 수준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아이폰 프로 맥스를 넘어서는 가격이며, 고급형 맥북이나 아이패드와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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