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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화천군, 접경 지역 소상공인 업체 시설 현대화 지원···업소별 최대 16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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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강원 화천군 화천읍 전경. 화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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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화천군은 위생 분야 업소와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업체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소는 시설 개선 사업비 명목으로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위생 분야 업소 지원대상은 현재 대표자가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하고, 1년 이상 사업을 하는 숙박업, 이·미용업, 식품접객업, 목욕장업 등이다.

    사치·유흥·향락·투기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상공인 지원 대상은 체육·문화 서비스업, 군 장병 대상 업소, 편의점과 슈퍼마켓, 서비스업 및 도·소매업 사업자 등이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업소의 경우 총사업비 2000만 원 이내에서 최대 80%인 16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실내 시설 개선이 원칙이다.

    도배나 도색, 바닥, 전기, 조명공사 등 내부 시설개선과 실내 간판이나 진열대 정비 등에 총 사업비 70% 이상 배정해야 한다.

    사업비의 30% 미만으로 노후설비를 교체하거나 노약자 안전벨, 불법 촬영 방지설비 등을 설치할 수 있다.

    가정용 냉장고, 에어컨, TV, 커피 머신 등 자산성 물품이나 컴퓨터 등 전자제품, 단순 소모성 물품구매는 제한된다.

    지원 요건과 세부 자격 등은 화천군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이번 사업은 비용 부담으로 시설 개선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업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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