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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페이팔이 장기간 주가 부진을 겪는 가운데, 경쟁사들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팔이 1년간 주가가 폭락하며 인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복수 관계자를 인용해 페이팔이 인수 타진에 대응해 은행들과 검토 회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업계 경쟁사로 알려진 한 잠재 인수자는 회사 전체 인수를 검토 중이며, 다른 곳들은 특정 자산 매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거래가 성사될지 여부는 확실치 않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보도 후 페이팔 주가는 급등했지만, 지난해 46% 하락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페이팔은 최근 1년 사이 경영진 교체와 실적 부진을 동시에 겪었다. 이런 가운데 알렉스 크리스 CEO는 2025년 4분기 실적 부진을 이유로 물러났고 후임으로 HP CEO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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