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의 양자 컴퓨팅 위협을 과장된 우려로 일축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세일러는 "양자 위협이 현실화되더라도 글로벌 디지털 시스템이 즉각 대응할 것"이라며 "비트코인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 소프트웨어가 새로운 위협에 대응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으며, 정부·기술 기업·금융 기관이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는 양자 컴퓨팅이 오는 2030년 이전에 비트코인 보안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20%라고 경고했다. 이더리움 재단은 2026년 보안 로드맵에 양자 대비 전략을 포함시키며, 전담 팀을 구성한 상태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최근 592 BTC를 추가 매수하며 총 71만7722 BTC를 보유하게 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한 이유로 양자 위협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분석가들은 시장 변동성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