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사진: Reve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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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시몬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경제에서 비트코인이 핵심 가치 저장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는 시트리니 리서치가 공개한 오는 2028년 시나리오에 대한 반응으로, AI가 인간을 대체하고 기존 경제 모델이 붕괴할 가능성을 경고하는 내용이다.
게로비치 CEO는 AI 에이전트들이 은행, 신용카드, 법정화폐 대신 비트코인을 선택할 이유에 대해 "AI는 브랜드 충성도나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금융 시스템을 최적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마스터카드·비자 같은 기업이 2~3% 수수료를 부과하는 대신, AI는 솔라나나 이더리움 레이어2 같은 블록체인에서 수수료가 거의 없는 거래를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AI 에이전트들은 정부와 연결된 은행 시스템을 기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세수 감소와 실업 증가로 재정 압박을 받으면 화폐를 남발할 가능성이 높고, AI는 이를 예측해 인플레이션을 피할 수 있는 비트코인을 선호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메타플래닛은 현재 스트래티지, MARA 홀딩스, 트웬티원 캐피털에 이어 4번째로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장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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