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주요 숏폼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수와 사용시간이 나란히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24일 애플리케이션·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 및 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안드로이드, 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숏폼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인 인스타그램, 틱톡, 틱톡 라이트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기준 MAU는 인스타그램 2797만명, 틱톡 943만명, 틱톡 라이트 707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각 애플리케이션 출시 이후 역대 최대치다.
전년 동월 대비 사용자 수 증가율이 가장 높은 플랫폼은 '틱톡 라이트'로 61% 증가했다. 이어 틱톡은 24%, 인스타그램은 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용시간 역시 3개 애플리케이션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26년 1월 기준 인스타그램, 틱톡, 틱톡 라이트의 사용시간은 각각 326억분, 92억분, 64억분으로 나타났다.
사용시간 증가율 부문에서도 틱톡 라이트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 83% 급증했으며, 틱톡은 19%, 인스타그램은 1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