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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일레븐랩스, 위츠와 성우 배한성씨 음성 AI에 활용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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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왼쪽부터 위츠 김정민.박진익 공동대표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인공지능(AI) 오디오 연구 및 개발 전문 스타트업 일레븐랩스(ElevenLabs)는 캐릭터 브랜드 및 퍼블리시티권 IP 라이선싱 전문 스타트업 위츠(WITZ)와 성우 배한성씨 음성을 AI로 학습 및 활용하는 PoC(Proof of Concept, 개념검증)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PoC는 배한성 성우 음성 IP에 대한 라이선싱과 활용 모델을 위츠가 중심이 되어 설계하고, 음성 생성 과정에서 일레븐랩스가 보유한 AI TTS(Text-to-Speech, 음성합성)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츠는 PoC 기간 동안 유명인 음성 합법적 라이선싱과 AI 기반 음성 생성 및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광고, 콘텐츠, 교육, 음성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일레븐랩스 홍상원 한국지사장은 "위츠와 진행하는 이번 AI기반 PoC는 일레븐랩스 기술이 다양한 실제 현장에서 원활하게 구현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일레븐랩스는 음성합성 뿐만 아니라 음성인식 등 자사가 보유한 AI기술을 기업들이 다양한 업무 현장에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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