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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이통3사 대표 만난다…"정책 방향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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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호 기자]
    디지털투데이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이동통신 3사 대표들을 만나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정책을 구체화한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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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이동통신 3사 대표들을 만나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정책을 구체화한다.

    방미통위는 25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순차적으로 만나 현안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새로 출범한 방미통위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신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방미통위와 통신사들은 지난해 폐지된 단통법 관련 후속 조치와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불법스팸 대응 강화와 본인확인 및 연계정보 안전성 강화, 통신분쟁 조정 실효성 제고 등도 다룬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통신 산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균형감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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