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17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제 주가조작 신고시 수십억, 수백억원을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며 “팔자 고치는 데는 로또보다 확실히 쉽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주가 조작) 가담자인 경우에도 (신고하면) 처벌 경감과 포상금 지급도 검토할 것”이라며 “주가조작 조심, 아니 이제 하지 마십시오.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고 했다.
‘코스피 5000’을 공약했던 이 대통령은 작년 6월 취임 뒤 국내 주식 시장이 성장하지 못하는 걸림돌로 주가 조작 등 불공정 거래를 지목하며 “주가 조작 하면 패가망신하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했다.
[박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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