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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전기자전거 제조사 헤이바이크(Heybike)가 새로운 경량 전기 자전거 '비너스'(Venus)를 공식 출시했다. 이는 도시 통근과 주말 여가 라이딩을 모두 겨냥한 모델로, 시작가는 1499달러다.
4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비너스는 알루미늄 스텝스루 프레임을 적용해 150~188cm 라이더에게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750W 후방 허브 모터(최대 토크 70Nm)를 탑재했으며, 최고 속도는 45km/h에 달한다. 캐딘스·토크 듀얼 센서를 적용해 정지 상태에서도 빠른 가속과 자연스러운 페달 어시스트를 구현했고, 토크 센서 반응 속도는 약 0.3초 수준이다.
680Wh 용량의 UL 2271 인증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138km 주행이 가능하다. 실제 주행 거리는 지형과 체중, 어시스트 단계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상적인 출퇴근에는 충분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배터리를 포함한 총중량은 22.7kg으로, 동급 대비 가벼운 편에 속한다.
주행 성능도 균형을 맞췄다. 27.5인치 휠과 2.2인치 켄다 타이어를 장착했으며, 180mm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와 시마노 알투스 8단 변속기를 적용했다. 기본 서스펜션은 없지만, 선택 사양으로 서스펜션 시트포스트를 제공한다.
어시스트 설정은 전용 앱을 통해 조정할 수 있으며, 페달 어시스트와 스로틀 속도를 개별적으로 설정 가능하다. 통합 조명 시스템과 후방 방향지시등, 컬러 LCD 디스플레이도 기본 탑재했다.
헤이바이크는 모듈형 설계를 통해 다양한 액세서리 장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출퇴근과 레저를 겸하는 경량 전기 자전거를 찾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전략적 모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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