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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여러 개의 AI 에이전트를 관리할 수 있는 코딩 애플리케이션 코덱스(Codex)의 윈도 전용 데스크톱 앱을 공식 출시했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 출시는 지난달 초 다중 에이전트 관리 기능 업데이트 및 맥OS 앱 출시에 이은 후속 조치다. 윈도 사용자들도 이제 네이티브 에이전트 샌드박스와 파워쉘(PowerShell) 등 윈도 개발 환경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전용 앱 환경에서 코덱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용 코덱스 앱은 맥OS 버전과 마찬가지로 여러 코딩 에이전트가 하나의 작업에 협업하도록 조정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버그 테스트와 같은 반복적인 업무를 간소화하는 자동화 기능이 포함되었으며, 지침과 스크립트 등을 묶어 에이전트를 특정 도구 및 워크플로우에 연결하는 스킬 섹션도 별도로 마련됐다.
이번 앱은 챗GPT 프리를 비롯해 고, 플러스, 프로 사용자 모두가 이용 가능하다. 특히 세션 기록이 오픈AI 계정에 저장되어 맥에서 시작한 코딩 작업을 윈도에서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는 교차 플랫폼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오픈AI는 윈도 개발자들에게 친숙한 네이티브 샌드박스 기능을 포함함으로써 개발 편의성을 높였다. 업계에서는 이번 윈도 앱 출시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개발 생산성 도구 시장에서 오픈AI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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