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AI부터 메타버스까지…메타 CTO가 꼽은 '핵심 인재상' 무엇일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메타 [사진: 셔터스톡]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앤드류 보즈워스 메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직원들에게 기대하는 특성을 공개한 내용이 관심을 받고 있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보즈'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그는 인스타그램 AMA(Ask Me Anything)에서 메타에서 성공하는 직원의 유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좋은 질문"이라며 자신의 조직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메타에서 일하는 직원이 갖춰야 할 요소를 설명했다.

    첫째, '끊임없는 성과 추구'다. 메타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에 자부심을 가지며, 이를 개인적인 문제로 받아들일 정도로 몰입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소통 방식이다. 메타에서는 직설적인 의사소통이 중요하며, 이를 받아들이고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보즈워스는 직접적인 소통이 갈등을 초래할 수 있지만, 이를 해결하는 방법도 제시했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직장 내 분쟁 해결을 위한 4단계를 공유하며, 스스로도 자주 활용한다고 밝혔다.

    셋째,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다. 그는 "계획이 바뀌었을 때 두려움보다 호기심과 열정이 앞서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며 메타에서의 유연성을 강조했다. 특히, 자신의 부서에서도 VR 투자 조정과 같은 변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AI)부터 메타버스까지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보즈워스가 제시한 이 기준은 메타가 추구하는 인재상을 명확히 보여준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