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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크라켄, 크립토판 최초 연준 마스터 계정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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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크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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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 뱅킹 부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마스터 계정을 획득하며, 암호화폐 기업 최초로 페드와이더(Fedwire) 결제망에 직접 접속할 수 있게 됐다고 더블록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은 수천 개 은행 및 신용조합과 함께 중앙은행 핵심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법정화폐 이동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페드와이어는 참여 기관들 간 즉각적이고 최종적인 결제를 지원하는 실시간 총액결제 시스템으로, 중개은행을 거치지 않고 직접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이 계정은 기존 은행이 누리는 중앙은행 서비스(예: 지급준비금 이자)는 포함하지 않는다. 공동 CEO 아르준 세티는 "이번 승인으로 미국 은행 시스템 주변부가 아닌 핵심 금융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뱅킹 부문은 와이오밍주에서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을 연결하기 위해 설립됐다. 세티는 "이번 승인이 즉각적인 법정-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구축과 안전한 수탁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암호화폐 인프라가 핵심 금융 인프라로 성숙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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