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사진: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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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솔라나 블록체인에서 2월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65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역대 최고치다.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데이터 분석 업체 앨리엄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리서치 노트에 따르면, 이 수치는 직전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10월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2월 한 달 기준으로 모든 블록체인 가운데 가장 높은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다.
그레이스케일은 자크 판들 연구원 주도로 작성한 보고서에서 "솔라나는 리테일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다. 판들은 솔라나가 이용자 수, 거래량, 거래 수수료 등 블록체인 핵심 지표에서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스탠다드차타드도 비슷한 흐름을 포착했다. 올해 초 이 은행은 솔라나 네트워크 활동이 밈코인 중심 탈중앙화 거래소 트레이딩에서 솔라나-스테이블코인 거래 쌍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기적 온체인 거래보다 결제 인프라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솔라나 낮은 거래 수수료가 소액결제와 인터넷 기반 금융 서비스 같은 새로운 활용 사례를 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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