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과기정통부 "추가경정예산으로 지역중소기업 보안 역량 강화 성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진호 기자]
    디지털투데이

    과기정통부 현판 [사진 : 과기정통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함께 2025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지역·중소기업의 보안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중소기업은 예산과 인력, 정보 부족 등으로 사이버 위협 대응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2차 추경 32억4000만원을 통해 소정의 예산을 확보하고 이들에 대한 보안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했다.

    IT 자산 보유기업 2242개사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보안 취약점 점검을 무상으로 진행했다. 발견된 취약점에 대해서는 기업별 분석보고서와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했다. 전국 주요 기업 보안담당자 및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를 대상으로 한 긴급 보안 교육에는 총 567개사 757명이 참가했다. 교육을 국내 정보보호기업의 매출 신장 기회로 연계하기 위해 병행한 제품 상담회에는 22개 보안기업이 참여해 500여건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과기정통부는 또 추경을 통해 보안 투자 우선순위 및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중소기업용 보안투자 가이드를 웹 도구로 개발했다. 가이드는 보안성 검토 등을 거쳐 올 2분기 중 제공할 예정이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은 여건이 부족해 사이버 위협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추경사업을 통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들의 보안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