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3월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서 개최된 '전분야 마이데이터 제도 및 서비스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개인정보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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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본인전송요구 확대 관련 제도 및 마이데이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한국산업인력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평원 등 20여개 공공기관 및 금융·유통·정보통신·교육·에너지 분야 민간기업(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인정보위는 본인전송 요구 대상 정보 구체적 범위, 전송 방법 등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고 정착 및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민 체감형 마이데이터 서비스 발굴(의료·통신·에너지 및 전 분야-금융 융합서비스) 본인정보 통합관리 지원 공공 웹사이트 개인정보 안정성 강화 등을 지원하는 17억원 규모 공모사업 내용도 공유했다.
이정렬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맞춤형 만성질환 및 중증질환 이환 예방·관리, 해외체류 국민 의료지원 서비스 등을 발굴 지원했고 향후에도 다양한 산업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난제 해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세부사항을 담은 안내서를 제작·배포하고, 권역별 현장 설명회를 개최, 전송 의무자와 정보주체가 개정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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