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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넥써쓰, 'GDC 2026' 단독 부스 500명 방문…글로벌 게임 생태계 확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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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정 기자]
    디지털투데이

    넥써쓰가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인 'GDC 2026'에 참가해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넥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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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넥써쓰가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인 'GDC 2026'에 참가해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넥써쓰는 지난 11~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게임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행사 기간 넥써쓰 부스에는 약 500명의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두바이 종합상품센터(DMCC), 트론(TRON), 버스에잇(verse8), 블록체인 게임 얼라이언스(BGA)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미니 세션'에서는 매회 활발한 비즈니스 논의가 이어졌다.

    앞서 10일 웨스트홀에서 열린 GDC 세션에서는 이이삭 넥써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총괄 리더가 연사로 나섰다. 그는 '에이전트버스: 에이전트가 만드는 게임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AI 에이전트, 블록체인이 결합된 차세대 게임 생태계 비전을 소개했다.

    기술,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 성과도 잇따랐다. 넥써쓰는 지디씨 현장에서 울브스다오와 웹3 게임 오피니언 리더 네트워크 구축, 유망 프로젝트 발굴 협력을 체결했다. 이어 데브 스트림 랩스와 AI 기반 데브옵스(DevOps) 자동화를 통한 게임 개발 효율성 제고 협력을 맺었다. 또한 머소와 AI 기반 할부 결제 인프라 도입, 공동 게임 소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크로쓰(CROSS)' 생태계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넥써쓰는 행사 종료 후 현장에서 접수된 다양한 비즈니스 문의를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 확장, 파트너십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GDC 현장에서 구축된 글로벌 개발사,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크로쓰 생태계 확장, 신규 프로젝트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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