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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의 통신 및 웨어러블 전문기업 가민(GARMIN)이 포켓몬 슬립과 연동되는 기능과 워치페이스를 공개했다.
16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가민은 세계 수면의 날과 포켓몬 시리즈 30주년에 맞춰 포켓몬 슬립 앱과 연동되는 기능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에는 사용자의 수면 상태와 신체 에너지 지표에 반응하는 새로운 워치페이스가 포함돼 건강 데이터와 캐릭터 반응을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능은 가민의 건강 지표인 바디 배터리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바디 배터리는 수면의 질, 활동량, 스트레스, 심박변이도 등을 종합해 하루 활동 준비도를 0~100 점수로 나타내는 지표로 낮 동안 감소하고 수면 중 회복된다. 점수가 높을수록 충분한 휴식을 의미하며 워치페이스에 등장하는 포켓몬 캐릭터는 이 수치에 따라 활기차거나 피곤한 모습으로 변화한다.
이처럼 캐릭터 상태가 사용자의 수면과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는 건강 관리에 게임 요소를 적용한 방식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캐릭터가 활기찬 모습으로 나타나고 수면이 부족할 경우 피곤한 모습이 표시돼 사용자의 생활 습관 관리 행동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워치페이스는 가민 사용자라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기본 캐릭터 외에도 총 48종의 포켓몬 캐릭터와 스노락스 앤 프렌즈 테마 워치페이스가 제공돼 사용자가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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