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가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I 기반 크리에이티브·마케팅 워크플로우 고도화에 나선다. [사진: 어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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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Adobe)가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어도비는 엔비디아의 고성능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워크플로우 혁신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력에는 차세대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 모델 개발과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제공이 포함된다. 어도비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콘텐츠 수요 증가로 빠르게 재편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자사 소프트웨어 역량과 엔비디아의 AI·컴퓨팅 기술을 결합하겠다는 구상이다.
어도비는 엔비디아의 쿠다-X(CUDA-X)와 네모(NeMo)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파이어플라이 모델을 구축하고, 에이전틱 AI 환경에서는 지속적인 자동화를 위해 엔비디아 오픈쉘(OpenShell)과 네모트론(Nemotron)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3D 디지털 트윈 기반의 마케팅 콘텐츠 제작, AI 문서 인텔리전스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클라우드 기반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 가속화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샨타누 나라옌(Shantanu Narayen) 어도비 최고경영자(CEO)는 콘텐츠 제작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엔비디아와의 협력이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워크플로우 혁신을 앞당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사는 공동 시장 전략도 추진해 글로벌 기업 고객이 AI 혁신을 더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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