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지도부 책임론 커지는데…극우 껴안고 장외만 도는 황교안 한겨레 원문 정유경 입력 2020.01.03 04:59 최종수정 2020.01.03 13: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