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이춘재보다 경찰에 더 분노”…‘화성 초등생 실종사건’ 유가족, 靑 국민청원 조선일보 원문 박소정 기자 입력 2020.01.08 21:50 최종수정 2020.01.08 22:0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