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권력형 성범죄 무관용’ 외치며 2차 가해자 공천한 민주당 한겨레 원문 임재우 기자 입력 2022.04.26 15:54 최종수정 2022.04.26 1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