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1 (일)

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이 개~나리야” “십장생” 文 복심이 공개한 사저 앞 욕설시위

댓글 3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